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 찾아가는 인권 교육 성황리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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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 찾아가는 인권 교육 성황리에 진행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4.07.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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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에서는 지난 8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제주도 장애인슐런선수·장애인탁구선수와 지도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인권 교육은 장애인체육인 당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함으로써 자신의 인권을 지키고 통합적으로 사회 전반의 인권에 관한 관심을 증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장애인체육인 인권과 자기 계발’이라는 주제로 김도영 강사(제주국제대학교 상담복지학과 교수)가 장애인체육 현장을 찾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스포츠 인권이 필요성과 2023년 도내 장애인체육인 인권침해 현황 및 성인지 감수성과 장애인체육인의 자기 계발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에 참여했던 한 참석자는 “장애인체육인 인권은 자주 듣던 말이지만 추상적이고 어렵다고만 느껴졌었는데, 강사님이 재미있고 쉽게 진행해 줘서 강의를 듣고 나니 장애인체육인 인권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었고 주위에 얘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체육인 찾아가는 인권 교육은 종목별 특성을 파악하여 인권 강사의 방문 현장 강의를 통해 장애인 체육인 당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연 2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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