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초등학교(교장 양혜란)의 사계마을교육공동체 사계첼리스트(회장 정미금)는 5일 안덕생활체육관에서 개최한 사)한국생활개선서귀포시연합회 회원화합 한마음대회에 초청되어 지역사회구성원들 앞에서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계첼리스트는 마을교육공동체 선도학교인 사계초등학교에서 2022년부터 전교생이 오케스트라단원인 학교와 마을을 잇는 예술분야 징검다리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총 12명의 단원들인 사계초등학교의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과 사계리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 2시간동안 전문실기강사로부터 첼로실기 레슨을 받고 사계초등학교의 정기연주회, 졸업식등 학교 행사 축하공연 뿐만아니라 마을과 지역사회의 예술문화를 꽃피우는 활동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사계첼리스트의 활동을 통해 학교의 오케스트라활동을 함께하고 예술분야의 불모지로 여기던 소규모읍면지역사회의 문화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모델이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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