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한 할머니 도운 제주중앙고 학생 선행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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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할머니 도운 제주중앙고 학생 선행 ‘훈훈’
  • 이봉주
  • 승인 2024.07.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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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3일 선행 실천 김현우군에게 교육감 표창장 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3일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도와드린 선행 학생(제주중앙고 김현우)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제주중앙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현우 학생은 지난달 23일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던 중 휠체어를 타고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할머니를 도와드리기 위해 휠체어를 직접 밀며 댁까지 모셔다드리는 선행을 실천하였다.

그 모습을 목격한 지역주민의 제보로 학생의 선행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에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김현우 학생에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하고 선행을 격려하였다.

김광수 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학생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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