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유치원(원장 강영선)은 지난 28일, 다문화 및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학부모참여 세계에코여행을 실시하였다.
세계여러나라의 문화와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보며 ‘가까운 곳은 걸어다녀요, 전기를 아껴써요, 물을 아껴써요’등의 에코약속을 정하고 가정에서 함께 실천하기로 약속하였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아나바다 시장도 열렸다. 유아들은 학부모와 함께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며 재활용의 의미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나바다 시장의 수익금은 세계자연기금(WWF)의 북극곰 보호 캠페인에 기부하고, 남은 물건은 서귀포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였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