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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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 이성복
  • 승인 2024.06.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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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

  제주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단장 배영환)은 ‘수월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진아 부산대학교 교수의 ‘오랑캐의 떡·동아시아의 맛이 되다’를 시작으로 △기후 위기 시대의 사회학:인간, 동물, 사물의 관계 다시 생각하기 △조선의 골동서화 수집가들 △세상을 바꾸는 스토리텔링의 힘 △중국 신화,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강좌 진행은 다음달 8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이뤄지며, 수강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제주대 인문과학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배영환 단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는 도민의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문학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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