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산 돌봄’ 전문성 UP, 천연기념물 식물 모니터링 교육 참여
상태바
‘자연유산 돌봄’ 전문성 UP, 천연기념물 식물 모니터링 교육 참여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4.06.27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센터장 강영제) 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4년 천연기념물 식물 모니터링 교육’에 모니터링 팀원 3인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신현실 자연유산위원을 강사로 초청하여, 경주 한국유산돌봄협회 교육장에서 진행한 이론 과정과 천연기념물 ‘대구 도동 측백나무숲’·‘영천 자천리 오리장림’에서 진행된 현장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론 과정에서는 천연기념물 식물 지정 역사, 관련 정책, 조사 절차 및 방법 등을 심도있게 다루었으며, 식물 관련 국제 기구 및 국내 기관의 역할, 최근 천연기념물의 지정 및 관리 현황과 국제적 동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자연재해, 노령화, 병해충 등으로 손상된 식물의 처리 과정 및 관리 방법을 논의하며, 천연기념물 식물 돌봄의 현장을 폭넓게 이해하며 관련 전문지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제 센터장은“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전국에서 자연유산 돌봄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이와 관련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내실 있는 센터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자연유산과 주변 상태를 확인하는‘모니터링’, 자연유산 훼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일상적으로 필요한 작업을 행하는 ‘일상관리’, 훼손된 자연유산에 가능한 범주 내의 수리를 하는‘경미수리’, 세 영역의 자연유산 돌봄 활동을 통해 제주의 자연유산 277개소를 지켜나가고 있다. 한편, 전국 25개 문화유산 돌봄센터에서 행해지는 모든 문화유산 돌봄 활동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론교육
이론교육
단체사진
단체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