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 재배용 표고 신품종 ‘산호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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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재배용 표고 신품종 ‘산호향’ 개발
  • 한선옥
  • 승인 2024.06.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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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경쟁력 있는 국산 표고 품종 보급으로 생산 증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국산 표고버섯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표고 신품종 ‘산호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호향은 톱밥 재배용 품종으로 버섯 발생 온도가 15~20℃로 봄‧가을에 생산이 적합한 중온성 품종이다. 시장에서 선호하는 형태인 반구형의 갓과 짧은 대를 가졌으며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기존 품종들에 비해 배양 기간과 수확 기간이 짧고 1차 발생량의 비율이 매우 높아 단기간에 재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산호향은 2021년에 품종 출원하였으며 2년간('22~'23) 재배심사를 거쳐 일정한 보호 요건을 갖춘 것이 인정되어 이번에 품종보호권이 설정등록 되었다.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국유품종보호권 처분 공고를 통해 산호향의 보급을 시행할 계획이며, 다음 공고는 올해 하반기에 있을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장영선 연구사는 “산호향이 보급되면 생산자의 소득향상은 물론 국산 표고버섯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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