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오페라 ‘카르멘과 비제: 악보의 욕망’ 무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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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오페라 ‘카르멘과 비제: 악보의 욕망’ 무료공연
  • 이성복
  • 승인 2024.06.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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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클래식 예술가인 성악가와 피아니스트가 꾸미는 B급 감성으로 정극 위주로 하는 공연이 아닌 코미디가 주를 이루는 공연이다.

 

  메조 소프라노 박선영과 연기하는 피아니스트 오종협이 만나 2인 코믹 오페레타를 선보인다.

  이들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시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카르멘과 비제: 악보의 욕망’을 무료로 선보인다.

  박선영은 서귀포도립합창단 단원으로서 오페라에서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활동을 영위하는 예술가이다.

  오종협은 연기와 피아노 연주가 함께하는 복합예술 콘텐츠를 꾸준히 제주에서 선보이고 있다. 

  두 예술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오페레타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관객들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극을 진행한다.

  작품은 클래식 예술가인 성악가와 피아니스트가 꾸미는 B급 감성으로 정극 위주로 하는 공연이 아닌 코미디가 주를 이루는 공연이다.

 시놉시스로는 오페라 작곡가 비제가 천재 작곡가 리스트에게 피아노에 대한 극찬을 받지만 자신이 피아니스트로서 인정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고 술집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카르멘을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공연의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쇼팽의 즉흥환상곡, 비제의 카르멘 집시의 노래, 카드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하바네라, 카르멘 서곡, 슈만의 헌정 등이다.

관객과 함께하는 즉흥곡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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