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호국이란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의미이고 보훈은 공훈에 보답한다는 의미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쉽게 말하면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달’이다. 6월이 호국 보훈의 달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6월에 6.25 한국전쟁, 6.29 제2연평해전 등이 일어났고, 이러한 사건에서 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거나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호국 보훈의 달에는 중요한 날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6월6일 현충일이다. 현충일 또한 호국 보훈의 달과 비슷하게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날이다. 현충일은 나라에서 지정한 법적
공휴일이기는 하지만 국가의 경사스러운 일을 나타내는 국경일이 아닌
국가 추념일이다. 현충일 하면 유의해야 할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바로 아침 10시에 진행하는 사이렌 묵념이다. 또한 두 번째로는
조기 게양이 있는데 현충일에는 평소에 하는 조기 게양법이 아닌 조금 다른
방법으로 조기를 게양해야 한다. 바로 조기를 반 정도 낮추어서 게양하는 것이다. 조기를 게양하는 봉을 반으로 나눌 때 위쪽 반은 남겨두고 아래쪽 반에 국기를 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과거 우리의 조상님들이 목숨을 바쳐가며 만들어내신 소중한 나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에
대한민국을 소중히 여기고,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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