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모 봉사단,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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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모 봉사단,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4.06.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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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모 봉사단 양정인 회장(앞줄 왼쪽 3번째)과 회원 일동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앞줄 왼쪽 5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사모 봉사단 양정인 회장(앞줄 왼쪽 3번째)과 회원 일동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앞줄 왼쪽 5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사모 봉사단(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양정인)은 지난 10일,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을 방문해 제주발전에 도움을 주신 재일제주인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다사모 봉사단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들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다사모 봉사단 회원일동은 “예전에 우리가 받았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타국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재일제주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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