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특별자치도시낭송협회, ‘제주개발공사’ 찾아가는 시낭송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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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특별자치도시낭송협회, ‘제주개발공사’ 찾아가는 시낭송회 열어
  • 장혜경 기자
  • 승인 2024.06.1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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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특별자치도시낭송협회(회장 정삼권)가 지난 3일에 제주개발공사를 찾아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명이 회원이 참여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잘 알려진 명시를 낭송했다.

여는시로 이근배의 시 ‘노래여 노래여’를 오시현 회원이 낭송하였고, 이어 문태주의 시 ‘빈 집의 약속’을 최해인, 이기철의 시 ‘물 긷는 사람’을 김장명, 이생진의 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을 정삼권 회장이 낭송하였다.

이날 시낭송은 제주개발공사 직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는데, 처음 접하는 시낭송에도 불구하고 듣기 좋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삼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찾아가는 시낭송회를 다시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시낭송을 들어준 제주개발공사 직원들의 호응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낭송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사)제주특별자치도시낭송협회는 시낭송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를 사랑하는 이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매달 마지막 목요일에 개최되는 정기시낭송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문학적 감성을 공유하고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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