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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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 김상일
  • 승인 2024.06.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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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점검반 편성해 시설 관리자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확인
제주시청 전경/사진=제주시
제주시청 전경/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 마을 방문객수(농촌체험휴양마을사업관리시스템, RUCOS 참조)

(‘19) 77,324명 ➜ (’20) 60,500명 ➜ (’21) 99,070명 ➜ (’22) 223,579명 ➜ (’23) 280,489명

제주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관리자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피난 및 방지시설 유지 관리 등 시설물 관리, ▲식재료 및 조리실 등 위생 관리, ▲체험마을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 기관의 점검이 필요할 경우에는 전기·소방, 위생 등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소방·안전, 위생 등 관리 부실이 발견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 후 3개월 이내 부적합 시설에 대한 재점검 및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강승태 마을활력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안전·화재보험 가입지원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지역농촌 관광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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