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보건소,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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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5.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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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산업으로부터 우리의 미래세대를 지켜냅시다”
서귀포서부보건소는 금연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귀포서부보건소는 금연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윤점미)는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이해 지역사회 흡연 예방 문화 조성 및 금연 의식 제고를 위하여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금연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87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로 지정하였다. 세계 금연의 날은 금연 사업 분야 유공자의 공로 치하와 담배 규제정책 등 사회적 금연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부보건소는 금연 캠페인 주간에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였다.

△지난 27일에는 국민건강진흥법에 따라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PC방 내 흡연행위에 대한 야간 현장점검 실시 △30일에는 화순금모래해변 일대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담배꽁초 줍기 등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또한, 세계 금연의 날인 5월 31일에는 대정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하여 ‘금연 트리 만들기’‘금연 선서’ 등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 학생들이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대정 향토 오일장에서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연 O,X 퀴즈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및 금연 캠페인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장은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가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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