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식생활교육사업 6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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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식생활교육사업 6월 본격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5.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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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식생활교육사업 6월 본격 추진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식생활교육사업을 6월 본격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영양 취약계층 대상으로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교육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식생활교육사업은 어린이집 원아 및 유치원생, 65세 이상 어르신 및 독거노인 등 1,3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어린이집 원아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비만예방과 편식에 따른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및 가족 대상 건강 식단 조리체험 등 자가 건강관리 능력 배양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독거노인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잘못된 식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하고,

1인 가구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건강한 집밥 및 한식요리 교실 운영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매주 화, 목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2회 운영되며, 회당 90분, 참가 인원은 1회당 최대 12명까지 가능하다.

식생활교육 참여 희망기관은 선착순 예약제로 접수받고 있으며, 기타 사항은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760-6482, 6485)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식생활교육 및 건강 식단 조리체험을 통해 식생활 교육 접근성 제고 및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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