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탑동로 배수암거 정비 사업 국비 전액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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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로 배수암거 정비 사업 국비 전액 확보
  • 김상일
  • 승인 2024.05.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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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1억 5,400만 원 추가 확보로 올해 내 사업 마무리
탑동로 배수암거 정비 사업 국비 전액 확보(위치도)/사진=제주시
탑동로 배수암거 정비 사업 국비 전액 확보(위치도)/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지난 5월 17일 탑동로 라마다 호텔 앞 배수암거 정비사업 국비 21억 5,4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45억 원을 투입해 라마다호텔~오리엔탈호텔 296m 구간의 배수암거를 정비하는 것으로 제주시는 국비 27억 원과 지방비 18억 원을 전부 확보하고, 올해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22년 동일 구간에 대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급한 안전 보강이 요구됨에 따라 현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통행 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탑동로 배수암거 정비 사업 국비 전액 확보/사진=제주시
탑동로 배수암거 정비 사업 국비 전액 확보/사진=제주시

제주시는 기 확보된 사업비 10억(국비 5억, 지방비 5억)을 들여 통행 제한에 따른 사고위험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선 변경, 안전 시설물 보강을 완료하고, 지난 4월 17일 1차분 공사를 착공한 바 있다.

김영기 상하수도과장은 “탑동로 라마다호텔 앞 도로통제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줄여나가고, 시설물 안전성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국비 전액 확보로 이번 정비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태풍, 집중 호우 시에도 지역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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