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함덕농협을 시작으로 관내 10개 지역농협 캠퍼스에서 운영
제주시는 『2024년 농업성공대학』을 관내 10개 지역농협 캠퍼스에서 잇따라 개강한다.
농협중앙회제주시지부(지부장 강우식)와 지역농협의 주관하는 농업성공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비해 농업인들이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전문농업인을 양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양강좌가 개설됐으며, 현재 500여 명의 농업인이 수강을 신청했다.
2024년 농업성공대학 개강식은 5월 21일 함덕농협을 시작으로 10개 지역농협 캠퍼스별로 잇따라 개강하며, 9월 중순까지 총 25주간 50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각 지역농협 영농상황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농업경영․유통․마케팅․재배기술․친환경농법․ ICT농업 등 농업 전문교육과 생활법률․세무․성인지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양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2년에 개설된 농업성공대학(원)은 현재까지 6,37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제주 농업인의 역량 강화, 농업․농촌 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준 높은 맞춤형 전문 농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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