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진 시인, 탐라디카시인협회 창립총회서 초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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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진 시인, 탐라디카시인협회 창립총회서 초대회장 취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5.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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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 안창남,
사무국장 : 송혜정,
편집국장 : 양영숙씨 선임
양순진 초대 회장
양순진 초대 회장

탐라디카시인협회(회장 양순진)은 지난 5월 6일 오후 6시, ‘탐라디카시인협회 창립총회’를 열고 양순진 시인을 초대회장으로 뽑았다.

이날 축하 내빈과 회원 20명이 모인 가운데 제주시 봉개동 소재 ‘봉아름작은도서관’에서 취임식을 송혜정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양순진 신임회장은 “근 5년간 '디카시 세상'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작년 '디카시 제주'를 만들어 리더가 되어 활동하고 있다.”라며 “마음 맞는 회원들이 모여 드디어 ‘탐라디카시인협회’가 결성되었다.”라고 밝혔다.

양순진(시인, 구연동화가) 회장은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출생, 제주대 국어국문과졸, 제주대 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릴학과 재학 중, 2009년 ‘시인정신’으로 시 등단, 2012 ‘아동문예’동시 등단, 2017년 ‘소년문학’ 구연동화에 등단했다.

양순진 회장은 한라산문학회 부회장, 대정현문학 편집국장, 제주작가회의, 제주아동문학협회, 제주펜클럽, 제주어보전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양 회장은 아동문학가, 제주어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회 돌문화공원 디카시 공모전, 제7회 경남 고성 국제한글 디카시 공모전에 수상하는 영광을 얻은바 있다.

양 회장은 울산 몽돌해변 '디카시 시화전'에도 참여하는 등 디카시에 대한 사랑이 깊은 가운데 출간한 디카 시집은 <피어나다>, <오스모시스>가 있다.

또 양 회장은 봉아름작은도서관에서 일반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진이 시가 되다' 강의 및 '가족에게 전하는 디카시'에 출강하고 있다.

양 회장은 제주시보건소 인문학 강의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내 삶을 디카시로 치환하기', 한라도서관 책 축제 '나에게 보내는 디카시' 등 다양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양순진 회장에 이어 부회장 안창남, 사무국장 송혜정, 편집국장 양영숙, 편집위원 김은신, 송은실, 박순자, 강은향, 오승근, 송기옥, 한복수, 박숙자, 김광훈 등이 선임되어 눈길을 끌었다.”라고 밝혔다.

탐라디카시인협회는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양순진 시인을 뽑고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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