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맞이 제주합창단 음악극 ‘선물’ 28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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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맞이 제주합창단 음악극 ‘선물’ 28일 공연
  • 박지연 기자
  • 승인 2024.05.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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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은 28일(화)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기획연주회 ‘가족음악극 선물’을 개최한다.

이 작품은 우연히 엄마의 육아 일기를 읽게 된 ‘나현’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주합창단은 “가족에게 가끔은 소홀하고 무심하지는 않았는지를 되돌아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뮤지컬 형태의 공연”이라고 소개한다. 합창 지휘는 김정연 제주합창단 상임지휘자, 연출은 김명주 씨가 담당한다.

‘가족음악극 선물’은 기존 합창단 공연의 틀을 벗어나 풍부한 음향과 화려한 조명, 대중가요 선곡을 추가했다.▲당신은 모르실거야 ▲님과 함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등 널리 알려진 추억의 노래를 준비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 ‘클럽 노래하자 춤추자(CLUBZAZA)’가 출연하면서 활기를 더한다. 어린이 합창단은 윤학준의 ‘다 잘 될 거야’, 박진영의 ‘노래하는 친구들’ 등을 부른다.

‘가족음악극 선물’은 연령 제한 없이 온 가족이 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하다. 제주예술단 누리집( http://jejusi.go.kr/artjeju/main.do )에서 16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금록 제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제주합창단 기획연주회 ‘선물’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극이다. 가족이라는 이름이 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문의 : 제주도립 제주합창단(064-72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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