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놀멍걸으멍 놀멍장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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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놀멍걸으멍 놀멍장 개최한다.
  • 이성복
  • 승인 2024.05.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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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장은 제주다운 로컬 브랜드와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문화 실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이며
제주다운 로컬 브랜드를 지속 가능하게 생산하고자, 제주 고유의 이야기와 재료를 담은 브랜드와 협업한다.

  매달 세 번째 주말마다 서귀포시 칠십리시공원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 센터)는 노지문화 기반의 문화 상품을 발굴, 기획해 선보이는 문화 마켓인 ‘놀멍장’을 5월부터 매달 셋째 주말마다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시작인 5월 일정은 18일, 19일에 칠십리시공원 스페이스 칠공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센터에 따르면, 놀멍장은 제주다운 로컬 브랜드와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문화 실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놀멍장의 핵심 가치는 제주다운 로컬 브랜드를 지속 가능하게 생산하고자, 제주 고유의 이야기와 재료를 담은 브랜드와 협업한다. 그동안 서귀포에서 만날 수 없었던 로컬 브랜드의 독점 상품이나 신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의 청년 디자이너와 예술가, 독립 서점과 협업하면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서귀포 대표 마켓을 목표로 삼는다. 

  5월 놀멍장에서는 김품창 화백과 고순철 화백, 문인협회 송인영, 강영란 시인 등 서귀포 예술인과 함께 칠십리시공원을 산책하며 그들의 예술과 문학, 자연을 즐기는 ‘예술가와 놀멍 걸으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짙은, 섬의노래, 전찬준 등 뮤지션들의 언플러그드(Unplugged) 공연도 예정돼 있다. 

  센터는 “놀멍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에서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캠핑 콘셉트의 휴게 공간을 추구한다. 자연과 공존하는 서귀포다운 삶을 느끼며 누구나 쉽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소개했다.

  놀멍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 누리집과 놀멍장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noji_mark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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