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축산분야 ICT융복합확산지원사업 10억 투자
상태바
서귀포시, 축산분야 ICT융복합확산지원사업 10억 투자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6.22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는 축산분야 ICT융복합확산지원사업 10억 투자한다.
서귀포시는 축산분야 ICT융복합확산지원사업 10억 투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축산분야 ICT융복합확산지원 사업에 1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축산농가에 ICT(스마트통신기술)을 접목시켜, 축사 내외부에 온도조절 장비 및 CCTV, 사료빈관리기, 출하선별기, 자동급이기, 음수 관리기 등 사양관리의 정보수집 및 원격모니터링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년도에는 총사업비 10억(국비 3 / 도비 2 / 융자 3 / 자담 2)이 투자되며, 융자금 금리는 2%로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사업 추진과정은 컨설팅업체가 사전 예비 신청된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서 등 작성을 지원하고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에 제출하게 되면, 검토 결과 통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대상자 확정 후 서귀포시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사업대상자 3개소(한우 1, 양돈 2 / 사업비 2억 6천만원)중 1개소는 사업이 완료되었고 2개소는 사업추진 중에 있다.

한편 6월 말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고,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축산과(☎064-760-2683)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앞으로 서귀포시는 ICT융복합확산지원사업의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을 통해 최적의 사양조건을 충족하여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