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성당 ‘큰엉벗’,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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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남원성당 ‘큰엉벗’,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시행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5.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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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안 쓰기’에 실천하기
‘환경세제 만들어서 사용하기’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기
서귀포 남원성당 ‘큰엉벗’,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시행
서귀포시 남원성당 ‘큰엉벗’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시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남원성당 생태 단체인 ‘큰엉벗’(회장 고향순)은 5월 11일(토) ‘단 하나뿐인 지구, 내 손으로 하는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서귀포 남원읍 관내 해안에서 밀려 온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안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남원성당 큰엉벗 회원 25명과 사제와 수도자 등이 함께 한 이번 환경정화작업 활동에서는 해안가에 밀려온 다량의 폐목제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특히 스티로폼의 상당수는 잘게 부서져 돌멩이 틈과 모래에 섞여 있어 수거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땀과 버무려 졌다고 작업자들은 입을 모앗다.

고향순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할 때마다 보람도 느끼지만 많은 어려움과 안타까움도 동시에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바다정화 활동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큰엉벗 관계자는 “회원들은 ‘일회용 안 쓰기’에 실천하고 ‘환경세제 만들어서 사용하기’ 및 판매도 하고 있다,”라며 “오늘 남윈성당 신부님, 수녀님, 큰엉벗 회원님 등이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고 바다해안 정화활동에 동참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큰엉벗 회원들은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자'고 슬로건을 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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