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중·고교 17개교·38개 진로동아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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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내 중·고교 17개교·38개 진로동아리 지원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5.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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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 꿈을 Job아라!
서귀포시 평생교육과의 2023년 청소년 진로동아리 활동 지원 사진
서귀포시 평생교육과의 2023년 청소년 진로동아리 활동 지원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5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동아리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의 디지털 기술(SW/AI) 이해 및 활용 기회 제공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17개교· 38개 동아리에 8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① 하늘을 날다! 드론코딩 ②미래를 달리는 디지털카 ③ 수공예 소품제작(라탄공예) ④ 수공예 소품제작(유리공예) ⑤ 수공예 소품제작(소이캔들) ⑥ 수공예 소품제작(왁스타블렛) ⑦ 수공예 소품제작(가죽공예) ⑧ 청소년 영화제작교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드론 코딩 실습과 자율주행자동차 원리 학습 등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청소년 영화제작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청소년 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지원은 지역의 창의적이고 건강한 미래인재를 키우는 토양이 될 것이다.

서귀포시는 2022년부터 중․고등학교 진로동아리를 대상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15개교 42개 동아리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86.8%로 진로 체험 활동을 위해 청소년 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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