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상태바
서귀포시,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6.21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서귀포시는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폭염에 취약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노출되면 탈수가 진행돼 혈액농도가 진해진다. 이렇게 되면 일시적으로 혈당수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한 합병증이 악화될 수 있어 더욱더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귀포보건소는 7명의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방문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교육한다. 이와 더불어 건강한 여름나기 냉방물품 등 폭염물품을 지원하여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운 여름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폭염대비 행동요령으로는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고 한낮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 외출을 자제하며, 만성질환자는 어지러움증, 탈진, 두통, 구토 등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에 내원해 처치를 받아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건강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