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 도민체육대회 ‘찾아가는 인권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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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 도민체육대회 ‘찾아가는 인권상담실’ 운영
  • 장혜경 기자
  • 승인 2024.04.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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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58회 도민체육대회가 열린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찾아가는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인권상담실은 인권상담실 이용에 관한 홍보 및 리플렛 배부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인 한궁 체험을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장애인체육인들이 표면화되지 않은 애로사항과 고충을 파악하고, 상담이 필요한 경우 빠른 문제해결과 정보제공에 도움을 주었다.

양용석 이사장은 “지난 3월 18일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스포츠 인권 조례에 의거 도내 장애인이 스포츠 및 신체활동에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스포츠 향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며,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이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인권상담실은 2019년부터 장애인체육인 대상 체육 활동 시 또는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고충,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다양한 상담 활동 및 예방교육과 방지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인권 향상 및 장애인체육 발전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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