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자연은 신이 만든 아름다움이고 예술은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이다. 예술 중 음악은 소리의 아름다움이고 그림은 색채의 아름다움이다.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 있다. 제주시 동광로 69에 위치한 문예회관 제2전시실이 그곳이다. 2024년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제11회 제주가톨릭미술가회전-하나되어’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하나 되어”입니다.
하나 됨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속성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를 이루시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도 하느님을 닮아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요한, 17,11)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기도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뜻에 따라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도 성령의 이끄심으로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이번 전시가 “교회 역사 안에서 교회와 예술가들은 서로 협력하여 예술의 은사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을 표현했다.”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말씀처럼 작품을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표현하며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고 전시회를 통하여 작가들과 관객들이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열한 번째 마련하는 제주 가톨릭 미술가회 정기 전시회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준비하느라 애써주신 오옥자 카타리나 회장님과 강민석 야고보 부회장님 그리고 총무 김형진 대건 안드레아 선생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제주가톨릭미술가회 지도신부
김석순 마태오
출품작가
김석순 지도신부
강길순 강민석 고영우 고영희 고인자 고재만 김방희 김연숙 김영혜
김원민 김춘숙 김현숙 김현자 김형진 박동심 서지은 신기순 오옥자
오은희 이숙희 이창희 정광례 최연재 최창희 추현미 허민자 현민정
홍순용 홍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