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일출축제위원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서귀포시 안덕면생활개선연합회, 마을별 취약계층 반찬나눔 실시
서귀포시 동홍동 득미당, 대륜동에 떡 22박스 기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활동중인 모슬포라이온스클럽은 창립47주년 기념 대정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4월 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모슬포라이온스클럽 이승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여진 성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뜻깊게 쓰여지길 원해 지정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생계가 어려운 이웃 등 긴급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어지길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정미나 대정읍장은 “매년 이런 성금을 내주시는 걸로 알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관계자는“이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대정지역에 어려운 이웃 또는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일출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철)는 지난 29일 일출축제위원회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성산읍(읍장 김경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경범 읍장은 성산일출축제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였으며, 일출축제위원회는 앞으로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하였다.
서귀포시 안덕면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난숙)는 지난 5일(금)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별 취약계층을 위한 장아찌 120여 개를 직접 만들어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회원들은 마을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가구 120가정에 양파 장아찌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김난숙 안덕면생활개선연합회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며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득미당’(대표 박다연)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상웨떡 22박스를 대륜동주민센터(동장 송지숙)에 기부했다.
관계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 있는 ‘득미당’은 국내산 쌀에 제주의 쉰다리와 보리를 이용해 상웨떡을 판매하는 업체이다.”라며 “이 날 기부된 떡은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