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기관, 취약계층에 위문품 및 급식, 반찬, 등 전달
상태바
서귀포시 관내기관, 취약계층에 위문품 및 급식, 반찬, 등 전달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4.07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공보실, 부상 받은 20만원상당 간식60인분 관내 장애인시설 전달
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 무료급식봉사활동 전개
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동네 반찬나눔실천 추진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매주 밑반찬 직접 만들어 배달
서귀푀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LED전등 무선리모컨 사업 추진
서귀포시 공보실은 부상 받은 20만원상당 간식60인분을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공보실에서는 지난 4일 오전 청각·언어장애인 주간보호시설(돌담정낭) 및 서귀포시각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하여 20만원 상당의 간식(김밥, 음료 등)을 입소자들을 위하여 전달하였다.

이는 지난 3월 22일 진행된 서귀포시 자치행정국 및 부시장 직속부서 합동워크숍에서 열린 자체 경연대회에서 공보실이 1등으로 수상함에 따라 받은 상금 20만원을 기탁한 것이다.

* 3월 22월 워크숍 자체경연대회에서 인공지능 AI활용 중점시책 홍보 최우수부서 선정(공보실)

서귀포시 공보실 관계자는 “자체 경연대회에서 거둔 소중한 성과를 뜻 깊은 곳에 쓰자는 전직원의 뜻에 따라, 정보취약계층이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기탁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귀포시 공보실에서는 국·소별 정례 브리핑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라며 “생생한 서귀포의 소식을 전달하면서 서귀포 현안에 대한 대민홍보와 언론소통의 가교 역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관내취약계층 200명에게 무료급식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행미)는 지난 4월 3일(수)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등 관내 200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신 지역 어르신들에게 드릴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배식하여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김행미 동홍동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치솟는 물가에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라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행동으로 실천하는 동홍동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우리동네 좋은이웃 반찬나눔실천 추진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우리동네 좋은이웃 반찬나눔실천 추진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승언, 양상택)는 지난 2일(화)에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4월 우리동네 좋은이웃 나눔실천’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위원들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가구 26가정에 고추장, 된장,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덕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윤은숙)에서 회원들이 제철 지역농산물로 직접 담근 풋마늘 장아찌를 후원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동네 좋은이웃 나눔실천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안덕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과 1:1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가구를 방문하여 복지욕구 확인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양상택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였다.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였다.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현부, 강익자)는 지난 4월 4일(목) 협의체 내 발굴분과 위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동홍동 내 취약계층 34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밑반찬 전달은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이웃돕기 특화사업 중 하나인 ‘희망찬 밑반찬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분과별(기획, 자원, 발굴, 나눔분과)로 순서를 정해 서귀포삼다종합복지관 내 공유주방에 모여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며 취약계층 안부 확인에 앞장서고 있다.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LED전등 무선리모컨 사업 추진
서귀푀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LED전등 무선리모컨 사업을 추진했다.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용필, 고상희)는 지난 4일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만능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주거취약가구 장애인세대 2가구 대상 LED전등 교체 및 무선리모콘을 지원하였다.

이번 사업은 자리에서 일어나 전등을 켜고 끄는 불편함을 해소시키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LED전등을 직접 설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더 크다.

대상자는 “다리가 불편해 전등을 켜고 끄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편하게 무선리모콘으로 전등을 끌 수 있어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윤용필 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