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초등학교(교장 김대민)는 6월 15일(화) 1~3교시에 3~6학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레몬교실)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제주스마트쉼센터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와서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이해, 조절, 예방방법 등에 대해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동현 교사는 "코로나 시대 온라인 교육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증가한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으로 자라나길 기대해본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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