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신뢰의 기본,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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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뢰의 기본, 청렴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6.14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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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정 /서귀포시 세무과
강희정
강희정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한다.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친구 사이에도 신뢰가 없으면 관계는 무너지게 된다.

공무원과 국민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공무원이 청렴하지 않으면 국민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이렇듯 공무원에게 청렴은 필수 덕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공무원들의 부정부패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소수 공무원의 행동으로 공무원 전체가 불신의 대상이 된 것이다. 청렴한 사회를 위해서는 부정부패 행위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요구하는 공무원의 청렴도는 나날이 높아지고 공무원들도 그것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은 어떤 것이 있을까?

맡은 일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것, 민원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등이 청렴의 기본자세가 아닐까.

나 스스로가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청렴을 마음속에 새겨 습관처럼 실천해 나간다면 모두가 꿈꾸고 바라는 청렴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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