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을 위한 질식 소화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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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을 위한 질식 소화포 설치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2.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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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빌딩 8개소에 질식 소화포 설치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을 위한 질식 소화포 설치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을 위한 질식 소화포를 설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공영주차빌딩 8개소에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을 위한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

큰불로 번질 수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 구역 화재 발생 시 조기 진압하고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소방 장비로, 전기자동차 충전 구역이 설치된 매일올레시장, 천지, 중앙, 정방, 홍로, 동홍1, 아랑조을거리, 중앙로터리 공영주차빌딩에 설치했다.

전기자동차 화재 시 배터리의 열폭주로 인해 인근 차량 및 건축물로 불이 크게 번질 수 있다.

질식 소화포는 화재 진압 시 차량을 덮어 산소를 차단해 유독 가스 및 화재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어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전기자동차 보급률이 높은 제주특별자치도에 걸맞게 공영주차장에 전기자동차 화재를 비롯한 각종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소방 설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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