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농업용수 관리 수리계 마을단위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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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농업용수 관리 수리계 마을단위 통합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6.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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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통합광역화사업과 연계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대
서귀포시는 농업용수 통합광역화사업과 연계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기대한다.
서귀포시는 농업용수 통합광역화사업과 연계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기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66개의 수리계를 마을단위로 통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난산리, 의귀리 등 18개 수리계를 *4개의 마을단위 수리계로 통합하여 관로 통합 및 노후관 교체 등 정비공사를 지원하였다.

*난산리, 의귀리, 태흥2리, 무릉2리

올해는 보성리 등 **5개 마을을 선정하여 수리계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로 정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성리, 세화2리, 가시리, 토산1리, 구억리

마을 단위로 수리계를 통합하여 운영하면 같은 지역 내에서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과 여유가 있는 지역 간 상호 연계 공급으로 좀 더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24년 완료되는 제주 농업용수 통합광역화사업과 연계하여 농업용수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기존에 설치된 저수지, 바다로 배출되는 용천수 등 대체 수자원 공급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 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기 위해서는“수리계 마을 단위 통합 및 관로 통합에 대한 수리계와 농가의 적극 협조가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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