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훈 의원, 농업용 유용미생물 비료생산 및 공급 조례안 문제 지적
조례제정을 통해 지금까지 무상으로 공급해온 유용미생물 비료의 유료화 전환이 코로나 19에 따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제주 친환경농업 정체를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오늘(제395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 6/1)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용 유용미생물 비료생산 및 공급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과정에서 송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읍)이 지적한 것이다.
송영훈 의원은 “농업기술원에서 당초 친환경농업 기반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에게 유용미생물을 공급하여 농산물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등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에 조례 제정과 함께 유료화로 전환하려 한다”고 하면서, “제주지역 친환경인증 농가수와 면적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감소세에 있는 상황”이라며, “전국 최고의 경영비 부담을 고려할 때, 섣부른 유료화가 친환경농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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