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지애, 소외아동 돕기 일일호프 수익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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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지애, 소외아동 돕기 일일호프 수익금 전달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4.01.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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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따뜻한 겨울 날 수 있기를 바란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서 선동지애 회원들과 함께 선동지애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서 선동지애 회원들과 함께 선동지애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선동지애’는 작년 연말에 결손아동 기금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호프를 진행하고, 지난 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를 방문하여 수익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선동지애’는 2022년에 좋은 일을 위해 뜻을 함께 한 10명이 모여 만든 모임으로, 겨울철을 맞이하여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를 고민하던 중 소외아동 돕기 일일호프를 기획하게 되었다. 당일 행사에는 소외아동을 돕는 취지에 공감한 100여명이 참석하여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었다.

일일호프를 기획한 선동지애 강경필씨는 “일일호프 취지에 공감해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었다”며, “겨울철에 몸은 춥지만, 아이들의 마음만은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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