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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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5.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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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추념식 참여인원 최소화 진행
서귀포시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코로나19로 추념식 참여인원 최소화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코로나19로 참여인원을 최소화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오는 6월 6일 10시에 서귀포시 충혼묘지 충혼탑 앞 광장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범위를 서귀포시장, 도의원, 보훈단체장, 시단위 기관장 등 50명 이내로 축소 진행되며, 유족 및 시민들의 참여를 자제토록 하고 있다.

* 5개읍면(대정, 남원, 성산, 안덕, 표선) 소재지 충혼묘지에서 동시 진행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헌작·분향, 추념사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제단을 근조화 및 과일로 장식하고, 헌시와 헌곡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다.

서귀포시는 보훈단체를 통해 유족들이 시간대별로 분산 참배토록 협조를 요청하고, 추념식 이후에도 제단 위 근조화와 추모리본을 비치하여 추모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거리두기 준수는 물론, 안심코드 발급 및 전자식 발열체크기를 비치하여 참배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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