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2차 일반산단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찾아 월동·안전물품 전달.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도 온누리상품권 기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12일 대구 달성군 달성2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원장 우승윤)을 찾아 작업장 근로자들을 위한 방한물품 및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직업재활시설 근로사업장으로 현재 5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제품은 종량제봉투, 홈페이지 제작, 행사답례품 제작 등이다.
이와 함께 물품전달 나눔활동을 협업한 달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계원)에도 지역사회 장애인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연말을 맞아 대구지역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의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본사와 전국 13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지역사회공헌 성과로 지난 8일 열린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산업단지의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산업단지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