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범사업으로 목욕봉사를 추진, 2024년 사업계획에 반영 정기적인 목욕 봉사를 이어갈 계획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은 농촌사랑지역사랑 여성조직 푸레향봉사단(단장 고순여)과 함께 지난 3일 제주고산농협 임직원 및 봉사단 회원 13명이 참여하여 농촌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이동목욕차' 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에 목욕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아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관내 요양시설과 협의를 통하여 시범사업으로 5명의 어르신께 목욕봉사를 실시하였다.
고영찬 조합장은 “농촌어르신들께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목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고자 첫 시범사업으로 목욕봉사를 추진하였으며, 목욕봉사 사업에 동참해주신 푸레향봉사단 고순여 단장님을 비롯한 회원 분들께 휴일인데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 수고 많으셨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주고산농협은 '사랑의 이동목욕차' 시범사업을 통하여 2024년에는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취약계층들이 쾌적하고 상쾌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영농회 별 순회하며 정기적인 목욕 봉사를 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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