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평화센터, ‘기억된 풍경, 기억될 풍경’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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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평화센터, ‘기억된 풍경, 기억될 풍경’ 전시 개최
  • 여일형
  • 승인 2023.12.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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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평화 전시공모전 선정 세 번째, ‘본향’시리즈 김산 작가전
4일부터 30일까지 풍경 속 제주의 사회적 흔적 표현한 신비로운 작품 25점 선보여

제주국제평화센터(이하 평화센터)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주의 인간과 자연, 문화와 역사에 대한 평화 이야기를 담은 <기억된 풍경, 기억될 풍경>을 개최한다.

평화센터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평화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예술계 지원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제주국제평화센터 「평화」전시기획 공모전’개최하여 선정된 작가(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산 작가의 주요 작품인 ‘본향’시리즈를 비롯해 곶, 궤, 자왈 등을 주제로 한 사회적 풍경 시리즈, 삶의 노래 시리즈, 서광, 풍천, 바람의 행로 등 2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2021 젊은모색’ 작가, 2023 제49회 제주도미술대전 대상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던 김산 작가는 제주에 거주하며 자연과 공동체 사회를 기록하는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사회적 풍경(social landscape)’을 주제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속 다양한 사회적 흔적들을 담은 모습을 그려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다른 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2미터 이상의 대형 작품을 여유로운 공간에서 다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여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화센터는 “올해 처음 시작된 제주국제평화센터 평화전시공모전은 제주의 평화 가치를 확산하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며 “신비로운 제주 자연을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 속에서 평화와 우리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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