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200여명 참여,
다문화가족지원 유공자 표창 전달
다문화가족지원 유공자 표창 전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와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상구)는 지난 12월 2일 남원생활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8회 다문화가족 화합 한마당」행사를 개최하였다.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블리스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 유공자 시상, 2023년 가족센터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되었고, 2부 행사로 가족레크레이션 활동으로 다문화가족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 유공자 표창 4명(서귀포시장상), 공로상 2명(서귀포시가족센터장)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6개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참여자들이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 중 타의 모범이 되는 효부 및 장한 어머니를 선정하여 MG동홍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관) 후원으로 각 100만원의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해주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 한해 서귀포시에서는 다문화엄마학교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역랑 강화와 사회통합 등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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