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농협에서 베트남 계절근로자 겨울점퍼 및 외투 등 80여점 전달
제주농협(본부장 윤재춘)은 지난 27일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에서 공공형계절근로자(베트남 남딘성)에게 겨울점퍼, 외투 등 겨울의류 80여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주농협 'NH열린옷장'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본 행사는 제주농협 임직원들이 평소 입지 않고 옷장에 담겨 있는 의류를 제주농협의 이름으로 모아서 농업·농촌과 관련된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26일 라오스의 농촌 아이들을 위한 의류 선물·나눔을 1차로 진행하였다.
금번 2회차 사업으로는 베트남에서 영농인력 지원을 위해 입도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겨울점퍼, 외투 등 겨울의류를 선물하는 사업을 진행, 제주에서 5개월간 생활할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제주농협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하였다.
제주농협 윤재춘 본부장은 “감귤수확을 위해 입국한 베트남근로자들이 베트남보다 추운 제주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이번행사를 진행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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