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장학금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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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장학금 대폭 늘린다!
  • 강숙민
  • 승인 2023.11.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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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경 제1차관, R&D혁신 확산을 위해 호남권 대학 관계자・학생연구자 등과 연속 대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조성경 제1차관은 지난 28일(화) 오후 12시 호남지역 대학 혁신을 위한 대화에 이어 오후 2시 전남대에서 호남지역 이공계 학생연구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날 발표된 ‘윤석열 정부 R&D 혁신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부총장들과의 대화, 이공계 석・박사 연구원 및 포닥 연구원 등과의 대화 12명

최근 R&D예산 구조조정에 따라 학생연구원들의 연구 활동이 위축되고 미래 진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기정통부는 전국의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이공계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연구개발 예산 구조조정의 취지와 향후 지원계획을 설명하는 “이공계 학생들과의 릴레이 대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11월 27일 정부차원에서 “R&D혁신방안”이 수립됨에 따라 세계 최초, 최고를 지향하는 R&D 시스템 혁신과 연구현장의 변화를 위해 연구혁신 주체별, 연구자별 맞춤형 설명과 현장 의견수렴을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그 첫 번째로 호남지역의 선도적 연구 대학의 R&D시스템 혁신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R&D 혁신의 주체인 학생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개최되었다.

먼저, 호남지역 연구 대학 부총장들과의 대화에서 정부 R&D혁신의 필요성과 대학의 선도적 R&D시스템 구축 및 혁신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이어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광주과기원 양태규 부총학생회장(신소재공학부)은 R&D예산 삭감의 배경과 정부가 인식하고 있는 R&D체계 상 문제점에 대한 궁금증을 제기하는 한편, 연구개발과 성과 사이의 시차를 고려하여 꾸준한 정부의 R&D지원을 요구하는 등 학생연구원 입장에서 우려와 건의사항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간담회를 주재한 조성경 제1차관은 “R&D 예산 이슈로 빚어진 혼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동안 윤석열 정부는 대학에 최고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여 대학의 역량을 제고하고, 기초원천 및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이공계 장학금의 대폭 확대와 글로벌 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며,

“세계 최초, 최고를 지향하는 R&D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초・원천기술 및 차세대 기술경쟁을 선도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적절히 관행과 타협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훨씬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머리로 최고의 방안을 만들어야 하며, 과기정통부가 앞장서서 손과 발로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성경 제1차관은 전남지역에 있는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광주센터에 깜짝 방문하여 연구현장에서 열심히 R&D를 수행하고 있는 출연연 연구원들의 모습을 격려하고, 다같이 변화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대학 혁신 간담회 및 학생연구원과의 대화에 이어, 대학의 R&D 혁신 현장 방문(11.29 예정), 출연연의 통합적 혁신방안 모색(11.30 예정), 기업연구소의 혁신(12월 초), 학회 연합회 종합간담회(12.7 예정) 등 현장에 변화와 혁신을 당부하고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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