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숲 사랑 작은 음악회
한천 소공원에 새집 달기 시행
한천 소공원에 새집 달기 시행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5월13일 오전 10시 숲 사랑 음악회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제주시 용담1동 소재 한천 소공원에서 관계기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지역구인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김창식 교육위원, 한천초등학교 김창희 교장, 양석훈 용담1동장, 조기석 서문성당 신자님을 비롯한 숲 사랑 회원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1부에서는 신풍리 문화이장 및 국악단가향 대표 전병규씨의 대금 연주를 시작으로 김동호 한라마을도서관장의 가야금 연주 및 시 낭송 등으로 공연됐다.
참가하는 사람들과 보는사람들 모두로 하여금 앵콜 박수갈채를 받으며 감동의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2부에서는 숲사랑 새집 달아주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천 소공원을 중심으로 서문성당, 한천초등학교 주변에 무지개 새집 및 나무 표찰 달아주기 캠페인을 위한 새집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고윤권 대표는 “오늘의 음악회가 작은 공연이지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함께 즐길수 있었다”라며 “숲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자리를 마련 하고자 음악회 추진했다”라며 배경 설명을 말했다.
“앞으로도 많은 생명의숲 회원과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제주도 숲 가꾸기 사업 및 산림환경 보전은 물론 자연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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