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장원삼, 이하 코이카)는 지난 12일 서울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우리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세계시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ODA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7월 발족된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5기 주관으로 국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코이카와 ODA, SDGs를 익히고 체험하도록 돕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SDGs 룰렛게임 △SDGs 미니 마라톤 △ODA 댄스챌린지 △코이카 월드(KOICA World) 메타버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ODA 페스타만의 한정 프레임이 담긴 즉석 사진, 푸짐한 경품이 담긴 럭키 드로를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조수빈(31)씨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더 관심을 두고 플라스틱 줄이기, 공정무역 제품 이용하기 등 일상 속 실천에도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위코 5기 윤지선(23)씨는 “국민 서포터스로서 코이카와 ODA, SDGs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리려고 노력했는데, 많은 분이 호응해 주셔서 뿌듯했다”라며, “남은 활동 기간에도 국제 이슈가 생각보다 나와 가까운 문제이고, 코이카의 ODA 사업과 일상 속 변화를 통해 해결에 동참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7월 발족한 위코 5기는 노래와 댄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창의적 방식으로 코이카와 ODA, SDGs를 알리기 위해 힘써왔으며, 11월 말까지 전 세계 노래자랑대회 및 코이카 메타버스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