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고등학교(교창 강창우) RCY 동아리는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교내 안전 문화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안전 매핑 활동을 진행했다.
안전 매핑 동아리 활동은 학교안전중앙공제회에서 학교안전문화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 내‧외부 안전 위험 요인을 찾고 지도로 만들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이다.
대정고등학교 RCY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4, 5월 교내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토의하였다. 이후 6, 7월에 안전 위험 요인 홍보 카탈로그 초안을 제작하여 학교측에 전달하였고 학생들의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을 토대로 개선 작업이 진행되었다. 11월 현재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야자 매트 설치, 예능동 계단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파닥 파손 수리 등의 개선 작업이 완료되었다.
또한 동아리 학생들은 메타버스 젭(ZEP)을 활용하여 발굴한 안전 위험 요인과 개선 사항을 수록한 온라인 지도를 제작하였고 동아리 활동 결과 카탈로그도 제작하였다. 이를 활용하여 오는 12월 27일 동아리 축제 부스에서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 문화 개선 활동 결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RCY 동아리 1학년 대표 지항빈 학생은, “직접 교내의 위험 요인을 찾아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내가 위험 요인을 찾고 이를 학교에서 개선하였다. 이를 통해 조금 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내가 기여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교내 안전 위험 요인을 멀티버스라는 참신한 수단으로 알리게 된 것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대정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아직 개선이 완료되지 않은 사항에 관하여 행정실과 협의하여 계속해서 안전 위험 요인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