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역량 강화’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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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역량 강화’에 힘써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11.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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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운영
서귀포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역량 강화’에 힘써 운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보건소는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50여명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센터 3층 교육실에서 운영했다.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스토니브룩 응급의료교육원 연계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의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됐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비정상적인 심장리듬에 전기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켜 소생률을 높이는 응급도구이다.

서귀포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20톤이상인 선박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 등 서귀포시 전체 구비 의무기관 247개소에 301대를 설치해 관리책임자 지정 후 매월 정기점검 등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는 2년에 1번씩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되며,기관 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및 사용 안내 등 적절한 응급처치 지원을 해야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관리책임자가 평소 응급상황에서 공백이 없도록 심장충격기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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