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서부지역 가을 가뭄 대응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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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서부지역 가을 가뭄 대응 현장 점검
  • 김상일
  • 승인 2023.11.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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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양수장비 요청 시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달라”고 당부
강병삼제주시장 서부지역 가을 가뭄 대응 현장 점검/사진=제주시
강병삼제주시장 서부지역 가을 가뭄 대응 현장 점검/사진=제주시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11월 3일(금) 서부지역 조생양파 재배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시설(급수탑, 저수지)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해 10월 한 달간 강수량이 전년도 대비 33%인 2.8mm에 그친 제주시 고산지역을 방문해 가뭄에 따른 농작물 생육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강병삼 제주시장은“농가가 양수장비를 요청하면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장비 지원체계를 강화해달라”고 전하면서,“현장 가뭄 상황을 예의주시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삼제주시장 서부지역 가을 가뭄 대응 현장 점검/사진=제주시
강병삼제주시장 서부지역 가을 가뭄 대응 현장 점검/사진=제주시

한편 제주시에서는 농작물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단계별로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읍면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장비에 대해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장비 대여를 실시하고 있다.

향후 가뭄이 지속될 시 관정 및 양수 등 시설·장비를 총 지원 할 예정이며 농어촌공사, 소방관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뭄피해 최소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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