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차 제주사회복지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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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차 제주사회복지포럼 성료!!
  • 이봉주
  • 승인 2023.11.0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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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발달장애인협회(회장 김덕홍)는  지난 4일 혼디누림터(제주시 아도동 소재) 2층 대강당에서 '2023년 2차 제주사회복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제주연구원장 양덕순)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지원 방안으로 '발달장애인,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제 발표는 김선 대표(발달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지역사회의 준비)와 윤은호 교수(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조건과 과제)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겪은 사업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까운 생활환경에서 어디에서 보다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윤은호 교수는 자폐성 장애인 당사자로서 현재 자신의 자리에 오르기 까지의 일들을 열거하며 단순히 운이 좋음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안에서 체계적인 도움이 있었음을 열변했다. 

▲김 신 대표
▲윤은호 교수

이어 발표된 주제에 따른 참석자들의 토크콘서트에서는 김정득 센터장(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의  진행으로 고은실(전 도의원), 현지홍(제주특별자치도의원), 김선 대표, 윤은호 교수 등이 참여하여 ▲발달장애인의 삶에서 지역사회의 역할 ▲현 지역사회와의 관계성 제고 ▲앞으로의 발전과제 등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토크콘서트

이 날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라는 주제가 너무 당연한 건데 토론의 제목으로 쓰여지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라는 아쉬움의 말을 전해 청중들의 공감을 자아냈으며, 말미에는 이 날 현장에 참여한 시설관리자와 이용자 부모에게 즉석에서 질문을 받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이 날의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부대행사로는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공동전시회와 나눔장터를 열어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미술작품 공동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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