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초등학교(교장 고정희)에서는 지난 2일에 본교 고정희 교장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질문으로 자녀와 대화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연수를 진행하였다.
고정희 교장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고통에 공감하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유대인의 공부 방법인 하브루타를 제안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같은 글 읽고 질문 만들기, 이야기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하며 가정에서 하브루타를 어떻게 적용할지 실습해 보았다.
고정희 교장은 ‘모든 행복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며 가정의 기본은 부모님의 태도’라는 것을 강조하며 부모가 자녀와 함께 같은 책 읽고 질문하고, 대화를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매주 갖는다면 아이들은 상대를 이해하는 법, 소통하는 법,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고학년 자녀와 대화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연수를 통해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가정에서 함께 책 읽고 대화나누기를 시도해 보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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