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초등학교(교장 한진옥)는 지난 1일, 우리 학교 시청각실에서 ‘작가와 함께 보는 그림책’이라는 주제 아래 작가와의 만남으로 소중한 시간을 나누었다.
‘슈퍼 거북’의 저자 유설화 작가는 책을 읽어 주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하였는데, 책을 읽은 후에는 책 속의 그림에 대한 퀴즈 몇 개를 통해 그림책을 읽을 때 글과 함께 그림이 알려주는 이야기도 살필 수 있어야 함을 쉽게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그림책이 나오기까지 글감으로 선정된 것을 자세히 관찰하고 여러 번 스케치하는 작업과 여러 가지 재료로 채색해 보는 과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는데 설명을 듣는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는 이번 만남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 진지함이 묻어나고 있었다.
“평소에는 어떤 책을 주로 읽으시나요?”,“책을 쓰실 때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나요?”, “작가의 수입은 얼마인가요?”... 학생들이 미리 질문판에 준비했던 내용만이 아니라 즉석에서 궁금증을 묻는 학생들에게 취미와 진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작가의 진솔한 답변이 있었다.
학생들의 그림책 속 캐릭터 꾸며보기 활동 후“다음번 작품이 나온 후에 작가님을 또다시 꼭 만나고 싶다”는 참여 학생의 소감으로 모든 시간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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