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대비 그늘막 운영 시민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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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대비 그늘막 운영 시민편의 제공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4.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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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횡단보도, 교통섬 등 72개소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대비 그늘막을 운영한다.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대비 그늘막을 제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 따르면 금년도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에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주요 교통섬 및 시민 이동이 많은 횡단보도 상에 설치된 그늘막을 운영하여 시민의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설치된 그늘막 58개소와 금년도에 3천만원을 투입하여 14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기 위하여 읍면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서귀포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도로교통 안전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였다. 
추가 14개소에 대하여는 다음달 10일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기간* 동안 본격적으로 그늘막을 운영할 계획이며, 태풍 및 강풍 등 기상 이변 시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그늘막을 결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기간 : 2021. 5. 15~10. 15. (5개월간)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그늘막 운영한 결과 시민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시민 밀착형 여름철 폭염대응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그늘막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 서서, 선제적으로 시민을 위한 폭염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올 여름 안전한 여름나기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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