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3 차이나-아세안 엑스포 관광전시회에서 ‘최우수 전시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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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3 차이나-아세안 엑스포 관광전시회에서 ‘최우수 전시상’수상
  • 김상일
  • 승인 2023.10.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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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부시장, “세계인들이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해

제주시는 지난 10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구이린시에서 개최한 2023 차이나-아세안 엑스포 관광전시회에서 『최우수 전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차이나-아세안 엑스포 관광전시회는 세계 13개국에서 여행사와 관광 기업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국가 간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로, 제주시에서는 안우진 부시장을 단장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홍보사진=제주시
홍보사진=제주시

또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엑스포에 참여하는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제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룰렛돌리기 이벤트, 무드 등 만들기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우수 전시상, 최우수 조직상, 최우수 창의상 등 세 가지 상이 있으며, 제주시는 일본 구마모토시와 함께 공동으로 최우수 전시상을 수상했다.

홍보사진=제주시
홍보사진=제주시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세계최초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고 유네스코 4관왕 달성한 제주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펼친 결과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의 잠재적인 관광객들이 앞으로 제주를 방문해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경관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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